[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전노민에“광고촬영 사고 어머니가 시켜”

2015-10-09 19:43

[사진 출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8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9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86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광고 촬영장 사고는 차미연(이혜숙 분)이 시킨 것이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태중(전노민 분)은 광고 촬영장 사고 제보자와 황금복(신다은 분)과 강문혁(정은우 분), 백예령을 불렀다. 제보자가 백예령을 범인으로 지목하자 강태중은 경찰에 신고하라고 지시했다.

백예령은 강태중과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광고 촬영장 사고는 어머니가 시킨 것”이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