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매매가로 주상복합 '프리미엄' 누려...'일산 두산위브더 제니스' 눈길
2015-10-09 09:00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사상 초유의 전세대란 속에서 전세입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일산 두산위브더 제니스' 120 ㎡(구49형) 전세 상품이 전격 출시되었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규모별로 파격적인 금융혜택이 제공되면서 입주 문턱을 크게 낮췄기 때문이다. 전용 59㎡ 매매 경우 1억5000만원이면 곧바로 입주 가능하rh, 대출이자도 2년간 지원된다.
95㎡ 매매의 경우에는 1억7000~1억8000만원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우선 5년 동안 대출이자를 지원해 계약자 부담을 확 줄였고, 1000만원 상당의 인테리어 지원비와 공용관리비까지 추가 지원해 초기 금융부담을 대폭 줄였다.
또 공덕 역까지 급행 기준 30분대 및 용산 역, 옥수 역까지 1시간 내로 이동이 가능해 기존의 지하철 3호선 대비 서울접근심 및 수도권일대의 접근성도 좋아 교통편의가 우수한 입지로 볼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약 9000㎡ 규모의 휘트니스가 A, B동 두 곳이 운영되고, 골프연습장, 헬스장, GX룸, 사우나 등도 활성화되어 있다. 도서관, 학습실, 제니스 키즈클럽 등으로 구성된 교육시설도 갖추었다.
입주 시에는 시스템에어컨, 냉장고,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식기세척기, 전기오븐, 전동빨래건조대 등 빌트인 가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 : 1599-9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