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HR 창립 10주년... ‘바이브&신용재와 함께하는 행복브릿지 콘서트’

2015-10-06 16:51

[사진제공=사람인]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사람인HR은 오는 9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행복브릿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사람인HR은 업계 최초로 코스닥 등록, 50개월 연속 월간 일평균 순방문자 1위(코리안클릭 8월 기준) 등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 가며, 대한민국 대표 리크루팅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사람인HR은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콘서트를 마련, 1600명의 고객을 초대했다.

‘사람과 일을 잇는 행복Bridge’라는 사람인HR의 미션을 담아 명명한 ‘행복브릿지 콘서트’는 고객을 위한 특별 공연으로, 바이브와 신용재가 선보이는 낭만적인 무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시간과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바이브와 감성 보이스 그룹 포맨의 신용재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Men’s Quartet’라는 부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사람인HR은 23일까지 개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공채의 명가’ 앱을 실행한 후, 새롭게 개편된 ‘공채달력’, ‘1000대기업 합격족보’, ‘공채 Real 자소서’, ‘면접 합격 노하우’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숨겨진 5개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면, 자동으로 애플워치 등 푸짐한 선물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