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려준 천혜의 자연환경 

최적의 글로벌 투자환경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강원도로 초대합니다.!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강원도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청정하고 아름다운 관광지로 2018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지역이며 연간 국내외 관광객 1억명이 방문하는, 사계절 내내 매력이 넘쳐나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다.


동북아 주요 도시와 연결된 양양국제공항과 동해·속초항 그리고 대한민국 수도권 및 전국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있는 철도, 고속도로 등의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지역의 산·학·연 협력기반과 거대한 중·러·일 배후시장을 갖추고 있어 최적의 글로벌 투자환경 제공을 통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약속한다. 

 
대한민국 동해안 유일의 경제특구인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은 환동해 교역 비즈니스의 거점이며 초경량 소재와 합금철 산업의 최적지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특구지역과 아름다운 해변과 맑고 푸른 바다로 유명한 동해안 지역은 대규모 호텔과 리조트 등 관광레저형 부동산 개발에 적합한 지역이다.

원주 문막 외국인투자지역과 속초 중국기업 전용단지, 동해자유무역지역 등은 한·중과 한·미 FTA 등 글로벌 FTA의 전략적 활용을 희망하는 제조업체들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강원도에 투자한 대규모 프로젝트에는 레고랜드가 동아시아에 최초로 조성 중인 가족형 글로벌 테마파크 ‘춘천 레고랜드’와 중국 상차오 홀딩스㈜의 ‘정동진 차이나 드림시티 조성사업’이 있으며, 원주 문막 외국인투자지역에 일본 가루비사 등이 투자를 하고 있다.
 
강원도는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관광레저형 부동산 개발 투자 시 부동산 투자이민제 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제조업 투자에 대해서는 최대 50억원의 시설투자비를 보조하고 있다. 특히 100억원 이상 투자 시에는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를 지정해 투자 상담 단계부터 사업완료까지 모든 절차를 밀착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강원도는 다양한 인센티브와 최고의 투자지원 서비스로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어드릴 것이다. 청정한 하늘과 맑고 푸른 바다를 두른 하늘이 내린 살아 숨쉬는 강원도에서 지금 당신의 꿈을 펼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