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은 '일주일간 로펌에서 일하면서 느낀 게 많은 거 같다" 2015-10-05 14:03 [사진=이소은 트위터] 이소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새삼 끈다. 이소은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로펌에서 일을 하면서 느낀 게 너무 많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현재 로펌 일을 하고 있다고 해서 음악을 아예 접은 건 아니다."라며 여전히 음악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09년 미국 시카고에 있는 로스쿨에 들어가 국제변호가를 목표로 공부한 뒤 로펌에서 일을 한 바 있다. 관련기사 [영상] '밤을 걷는 선비 19회 예고' 이수혁, 김소은 공개 처형? 이준기는 이유비에 이별 고해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