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퍼줘" 순정남 스타일
2015-10-01 15:1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서준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박서준은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퍼주는 스타일이다.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현재 박서준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지성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