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 잘해' 에일리 "연기보다 음악 열정 더 커" 소신 발언
2015-10-01 11:3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에일리가 과거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해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에일리는 "연기 활동보다는 음악에 대한 열정이 더 크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에일리는 ‘불후의 명곡’에서 주목을 받은 것에 "윤복희 선생님의 ‘여러분’을 불렀었다. 윤복희 선생님의 칭찬에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