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마지막회 김태희 "난 천주교 신자, 혼전 관계 절대 안돼" 2015-10-01 10:47 용팔이 마지막회 김태희 용팔이 마지막회 김태희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태희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0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태희는 "천주교 신자이기 때문에 임신 중절과 혼전 성관계는 절대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1일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관련기사 김태희 의원, 道 매입임대주택사업 출자금 확보와 사업 추진 개선 필요 [아주초대석]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세계 자살률 1위 오명 벗자...서울시, 정신건강 예산 집중투자" [항저우AG] 한국 육상 최초 女 해머던지기 첫 메달 김태희 [슬라이드 포토] '마당이 있는 집' 김태희, 무보정 사진이 이 정도? '역시 태쁘님'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 공모사업 관리 조례 군의회 통과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