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레이양, 은근히 드러나는 가슴골 '야릇' 2015-09-29 20:18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카메오로 깜작 등장한 ‘미녀 트레이너’ 레이양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레이양은 1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탑탱크 운동복을 입고 은근히 드러나는 가슴골이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관련기사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17~20일까지 킨텍스서 개최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