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최지우,최원영에“지금 이혼하러 법원 가요!” 2015-09-26 21:38 tvN '두번째 스무살' 10회 예고 영상 캡처[사진 출처: tvN '두번째 스무살' 1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6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 10회에선 하노라(최지우 분)가 김우철(최원영 분)에게 지금 이혼하러 법원에 가자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우철은 하노라에게 “당신 내년에 다른 대학가. 내가 정신적·물질적 지원 다 해 줄게”라고 말했다. 하지만 하노라는 “지금 이혼 공증 실행하려 법원에 가요”라고 말했다.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관련기사 [두번째 스무살]이상윤,최원영에“박효주 정리 안 하면 맷돌로 갈아버릴 것”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