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스마트폰 액정보호 강화유리 글로벌 NO.1에 빛나는 호두글라스(HODOO GLASS)가 명절을 맞아 ‘추억의 추석 선물 세트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 귀경길 스마트폰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한 패키지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내용으로, 호두글라스의 자사몰인 호두몰(www.hodoomall.com)에서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호두 강화글라스 선물세트는 ▲호두강화글라스 + 정품 충전기+ 정품배터리팩(59,900 원) ▲호두강화글라스 + 충전기 + 샤오미 배터리팩(39,900 원) ▲호두강화글라스 + 충전기 + 삼성블루투스 이어폰(71,900 원)로 구성됐으며, 각각 33EA 한정 수량으로 마련됐다.

스마트폰 프리미엄 강화글라스 호두글라스는 화이트스톤(대표이사 류종윤)이 제조한 국내 브랜드로, 품질력을 인정받아 2013년부터 미국 AT&T 쪽으로 연 400만개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비산방지 처리로 스크래치 및 충격에 의한 파손 위험을 줄였으며, 파손 시에도 유리 파편이 튀지 않아 안전하다. 또한 9H 높은 표면 강도로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 선명한 화면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호두글라스는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 전용 스마트폰 액정보호 강화유리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은 호두몰 뿐만 아니라 에이샵, 이마트 애플샵, 롯데하이마트 매장 등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추석 이벤트를 시작으로 아이폰6S 강화유리 출시 기념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