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하이얼, 독일 베를린 IFA 참가 2015-09-21 15:33 하이얼이 독일 베를린 IFA에서 인터넷을 접목한 최첨단 가전제품 기술을 선보였다. [사진=칭다오신문 제공] 중국 칭다오 대표 가전회사인 하이얼이 4일 열린 2015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 참가해 중국 인터넷을 접목한 최첨단 가전제품 기술을 뽐냈다. 장루이민 하이얼 그룹 CEO는 IFA 행사장에서 “제조업은 인터넷화 없이는 살길이 없다"며 가전업계의 인터넷 혁신을 강조했다. 관련기사 중국 칭다오 전략신흥산업 '무서운 성장세' 김진영 aT 부사장 '한국 농식품 중국확대, 지금이 절호의 기회" 중국증시 불법행위 '엄벌'…3주간 4200억원 '벌금폭탄' <영상산둥성> 중국 르자오서 ‘한중 FTA 활용 및 CSR 르자오 설명회’ 열려 [칭다오총영사관 CSR 행사]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