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26일까지 '추석선물 변천사전' 마련 2015-09-17 10:28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앞두고 압구정본점에서 오는 26일까지 '추석선물 변천사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1950년대의 추석 인기 선물부터 현재까지 시대와 생활환경에 따라 추석선물이 변화하는 모습을 전시한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 김하수 청도군수, "추석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캠페인 챌린지 참여 예산군, 예산 쌀 청와대 추석선물로 구성돼 ‘으뜸 품질’ 인정받아 김병수 김포시장 "추석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오산시, "추석선물은 사회적경제 제품으로" 라이브커머스 예정 [치솟는 물가] '더 빨리, 길게, 실속있게' 고물가가 대형마트 '추석선물 마케팅'도 바꿨다 wjddu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