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88회 오이사의 갑작스러운 폭로… 89회 강민, 구 회장에게 속내 감춰
2015-09-16 15:05
[사진=이브의 사랑 방송 캡처]
16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88회에서는 오이사의 폭로가 이어졌다.
오이사는 강민에게 송아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구회장이라는 사실을 폭로한다. 구회장은 송아와 강모에게 덮을 건 덮어야 한다며 희생을 강요한다.
현수는 오이사를 쫓아가지만 세나의 방해로 결국 오이사를 놓치고 만다.
정옥은 불면증이라는 캘리에게 대추차를 먹이고 현아에 했듯이 자장가를 불러주며 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