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최지우,최원영에“클럭갔어요.노는 것도 때 있어요”
2015-09-12 22:05
하노라는 교복 입고 클럽에서 놀고 집에 왔다. 김우철이 하노라에게 “교복 입고 그게 무슨 꼴이야?”라고 추궁하자 하노라는 당당히 “클럽 갔어요. 노는 것도 때가 있어요. 하루 논다고 1년 안 날라가요”라고 당당히 말했다.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