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은지원, 어느새 훌쩍 자란 조카와 "클럽에 간다고?" 2015-09-11 15:51 [사진=은지원 인스타그램] 리얼 막장 모험 활극 '신서유기'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 멤버 은지원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끈다. 은지원은 9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새 자신만큼 훌쩍 커버린 조카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관련기사 [AJU TV] 말 많고 탈 많던 '신서유기' 어떤지 살펴보니...조회수 최고 기록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