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팔꿈치로 물구나무를 "고난도 요가 자세 아찔" 2015-09-10 05:48 [사진=고우리] 고우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고난도 요가자세를 선보였다. 고우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가 핀차마유라사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우리가 팔꿈치로 물구나무를 선 자세로 양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이 아찔하다. 관련기사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데뷔 초 규현 "쭈구리 같았다"...'충격'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