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의 그녀 스테파니 미초바 "이런 느낌 새롭네!!" 2015-09-10 05:11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일리네어 소속 멤머 빈지의 그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최근 프레시한 느낌의 새로운 사진을 인터넷상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탈색한 헤어스타일에 핑크색 틴트를 바르고 고혹적인 눈매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역시 모델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든다. 관련기사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데뷔 초 규현 "쭈구리 같았다"...'충격'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