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비 지원, ‘심장어택’ 연습 중 햄스트링 파열…현재 상태는?
2015-09-03 08:50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마이비의 지원이 안무연습도중 다리부상을 당했다.
상큼발랄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화제가 되고 있는 그룹 마이비(myB, 주경 지원 유정 문희 희주)의 멤버 지원이 최근 연습 도중 오른쪽 다리 햄스트링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지원은 부상을 입은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오른쪽 다리 햄스트링이 파열되는 전치 8주의 부상을 입었으며 당분간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라는 병원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이비는 25일 ‘심장어택’ 음원을 공개한 후 활발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