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김애리 부부, 2일 오후 셋째 득남
2015-09-02 17:11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김태우-김애리 부부가 2일 득남했다.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태우-김애리 부부가 2일 오후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두 사람의 셋째는 2일 오후 4시 13분 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