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부산국세청서 357억 추징금 부과 2015-09-01 16:33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한미약품 부산지방국세청으로부터 357억4000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07%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미약품 측은 세무조사 결과 법인세·부가세 등으로 이번 금액이 산정됐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美민감국가' 지정에 與 "한미동맹 신뢰 훼손 우려" 한미 스텔스 전투기 F-35 연합훈련…미군 F-35C, 항모 출격 韓美 공동개발 '스피어엑스', 우주의 비밀 푼다...과학·산업계로 파급효과 기대 野, '美민감국가' 지정에 "한미동맹 70년 역사상 초유의 사태…尹 즉각 파면" 육군특수전사령부, '한미연합 특수타격훈련' 실시 hanj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