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회원국 세관과 FTA 활용 모색해요"
2015-09-01 12:11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일 관세청 직원들이 노보텔 엠배서더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FTA 국제 세미나'에 참석해 아세안 회원국 세관 및 상무부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 국의 통관을 담당하는 세관 전문가와 원산지검증을 담당하는 상무부 전문가가 FTA 활용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