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헤아, 연상 여자친구 섹시녀 에두르네 가르시아 "아찔한 뒤태 이 정도야"

2015-09-01 08:23

[사진=에두르네 가르시아 인스타그램]



맨유 골키퍼 데헤아의 이적설이 제기되면서 그의 연상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25.스페인)가 여름 이적시장 내내 레알마드리드로의 이적설이 제기된 가운데 결국 맨유 잔류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스페인 출신 가수 에두르네 가르시아의 화끈한 뒤태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에두르네 가르시아는 과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빨간색 옷을 입고 관능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가르시아는 데헤아보다 5살 연상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5살 연상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를 갖추고 있어 데헤아는 남성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데헤아와 그의 여자친구 가르시아 모두 스페인 출신으로 과거 스페인 매체를 통한 인터뷰에서 가르시아가 데헤아에게 스페인 리그 소속팀 레알마드리드에서 뛰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