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알리안츠생명과 스타트업 위크엔드 시상식 2015-08-31 17:16 [사진제공=한국IBM]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IBM은 알리안츠생명과 연세대학교와 함께 글로벌 창업 체험 프로그램 ‘스타트업 위크엔드’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 참가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열린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건강과 라이프스타일 관리사업’을 주제로 현장에서 참신한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스타트업 위크엔드’는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 창업에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54시간 안에 창업을 경험해보는 스타트업 네트워킹 파티다. 관련기사 연세사랑병원, 개원 21주년 기념 워크숍 성료 연세사랑병원, 중증 환자 위해 '간호간병 통합 병동' 증설..."안전한 입원 가능" 검찰, '대리수술' 의혹 연세사랑병원 관계자들 의료법 위반 불구속 기소 연세대 기숙사 붕괴 불안 확산…연세대 "내일 정밀 검사 실시" 연세사랑병원, 환자위한 편안한 휴식공간 '힐링가든' 개방 ksrk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