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숨음 비경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쇠소깍' 2015-08-30 17:09 [사진=조득균 기자] 지난 27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과원동로에 위치한 관광지 '쇠소깍'에서 연인들이 다정한 모습으로 수상자전거를 타고 있다. 쇠소깍은 자연하천으로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형성되어 있다. 지난 2011년 6월 30일 문화재청이 외돌개, 산방산과 함께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했다 관련기사 독도의 ‘속살’ 수중비경, 전 세계에 알리다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