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윤아 이들이 부른 노래의 정체는? …‘기대감 UP’
2015-08-29 00:06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지난 25일 티파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이 영상 속에서 티파니와 유리는 미키마우스 모양의 머리를 한 채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이 포착되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흥얼거린 노래의 정체는 바로 소녀시대의 후배인 SM루키즈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디즈니채널 ‘미키마우스 클럽’의 주제곡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래랑 머리랑 딱 어울려요!”, “티파니와 유리도 미키마우스 클럽 보는 구나”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미키마우스 클럽’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디즈니채널’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