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코스피 1930선 회복

2015-08-28 15:50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코스피가 1930선을 회복했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67포인트(1.56%) 상승한 1937.67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55억원, 477억원 어치 주식을 팔아치웠으나, 1205억원 어치 물량을 받아낸 기관의 영향이 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78%) 철강·금속(3.09%) 화학(2.02%) 섬유·의복(4.04%) 기계(2.26%) 의약품(1.31%) 등이 올랐다. 반면 운송장비(-0.24%) 전기가스업(-0.07%)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 가운데선 삼성전자(1.31%) SK하이닉스(3.94%) 제일모직(5.41%) 삼성에스디에스(1.78%) 삼성생명(0.81%) 등이 상승했고 현대차(-2.04%) 한국전력(-0.61%) 아모레퍼시픽(-0.26%) 등은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14.25포인트(2.12%) 오른 687.96으로 거래를 마쳤다. 마찬가지로 개인과 외국인이 116억원, 198억원 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286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나란히 시가총액 1·2·3위인 셀트리온(1.26%) 다음카카오(5.48%) 동서(1.72%)는 상승한 반면 CJ E&M(-0.36%) 산성앨엔에스(-0.18%) 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