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무화과에 물들다…무화과 특선메뉴 선봬

2015-08-28 09:28

[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9월 제철맞이 식재료로 무화과를 선정하고 무화과로 만든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국내 무화과 대표 산지인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서 최상급의 무화과를 엄선해 9월 한 달 무화과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올 데이 다이닝 '더 파크뷰(The Parkview)'에서는 무화과 고르곤졸라 피자와 무화과 샐러드를, 일식당 '아리아께'에서는 무화과 무즙 튀김과 무화과 참깨 크림 소스를 각각 맛볼 수 있다.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Pastry Boutique)'에서는 무화과 타르트가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