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멜로디데이 비주얼 이유 있었네…메이크업도 척척-애교-댄스까지
2015-08-27 11:54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걸그룹 멜로디데이(여은, 차희, 예인, 유민)의 4인 4색 캐릭터를 보여주는 ‘멜디그램’의 마지막 주자로 멤버 유민이 나섰다.
27일 오전 11시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멜로디데이의 랩과 춤 담당 유민의 ‘멜디그램(#MELDY_GRAM)’ 영상이 공개된다.
이번 영상에서 유민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큰 눈에 얽힌 #왕눈이와 #울보라는 별명이 생기게 된 비화를 밝힌다.
끝으로 유민의 #PO댄스WER, 개인적으로 춤을 좋아해 댄스 레슨 외에도 계속 춤을 추고 있다는 유민이 비욘세의 '드렁크 인 러브(Drunk in love)'에 맞춰 선보이는 섹시한 춤사위도 엿볼 수 있다.
혼자서 메이크업도 척척 해냄은 물론 타고난 애교 장착에 반전 댄스 실력까지 멜로디데이의 비주얼 유민의 매력이 담긴 멜디그램 영상은 원더케이 채널과 더불어 유쿠(YOUKU), 투도우(TUDOU), 아이치이(iQiyi), 인위웨타이(yinyuetai) 등 중국의 4대 채널에서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