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공항이야 항구야" 폭우로 물바다 된 상하이 2015-08-24 17:09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상하이에 지난 23일부터 이틀째 폭우가 쏟아지면서 시내가 '물바다'로 변했다. 상하이 기상청은 전날 발동했던 폭우 '황색' 경보를 이날 '주황색' 경보로 격상시켰다. 이날 폭우로 상하이 훙차오(虹橋), 푸둥공항 항공편 운항능력은 각각 60%, 30% 줄었다. 사진은 상하이 훙차오 공항 활주로 전경.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영상중국] 칠월칠석 맞아 77커플 합동 결혼식 "함께하니 즐겁네" [영상중국]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 도착한 중국 군함 [영상중국] 유독물질 대량유출 톈진항, 현장 수습단계 돌입 [영상중국] 세계육상선수권, 中 베이징 22일 개막... 시진핑도 참석 [영상중국] 톈진항 유독물질에 물고기 떼죽음....산둥성에서도 '펑'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