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갤럭시노트5’, ‘갤럭시S6엣지+’ 판매…15% 추가 지원금, 추가 증정 등 혜택 풍성
2015-08-23 12:31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전국 123개 점포 모바일 매장에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판매를 시작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갤럭시노트5’의 출고가는 32G 89만9800원, 64G 96만5800원으로 화이트 펄·블랙 사파이어·골드 플래티넘 총 3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며, 블랙 사파이어·골드 플래티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갤럭시S6엣지+’의 출고가는 32G 기준 93만9400원이다.
홈플러스는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의 판매를 기념해 공시지원금 외 15%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고 무선 충전기 또는 보조 배터리를 추가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통신사별 사은품 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