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이즘, AK플라자 분당점 입점

2015-08-21 15:09
프리미엄 레깅스 브랜드 엠이즘, 21일 AK플라자 분당점 ‘&그라운드’ 첫 입점

[엠이즘]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엠이즘은 2013년 일본 타카시마야백화점의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국내 전국 백화점에서 활발하게 팝업스토어로 인지도를 높이며 AK플라자의 분당점에 처음으로 입점한다.

편안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10대부터 70대까지의 다양한 고객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최초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 레깅스 브랜드이다.

엠이즘 레깅스는 실제로 보고 만져보고 입어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의 디테일한 디자인과 프린팅기법으로 레깅스가 아닌 청바지로 착각할 정도로 사실적이다.

엠이즘 팬츠·레깅스 원단은 수십 번의 테스트를 통해 자체 개발로 만들어진 기능성 고텐션 원단이다. 폴리에스테르 90%, 스판 10%로 수작업 제조되어 수영복에 가까운 높은 텐션을 자랑한다. 이에 따라 착용감이 편안하고 늘어남이 없어 슬림한 바디라인을 살려준다. 여기에 흡한속건 기능도 더해져 땀을 빠르게 방출해 항상 산뜻한 느낌을 유지시켜 준다.

자세한 내용은 www.mism.co.kr 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