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미녀 트레이너 레이양, 대본 들고 환한 미소 '심쿵' 2015-08-20 14:47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오 나의 귀신님'에 출연해 미친 존재감을 드러낸 미녀 트레이너 레이양이 드라마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레이양은 1주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 나의 귀신님' 미녀 트레이너 레이양, 대본 들고 환한 미소 '심쿵' 관련기사 김이나, 드라마 '궁' OST 작사에 눈길…'Perhaps Love'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