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동안 이미지 좋지만, 섹시 이미지도 욕심나"
2015-08-19 14:00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보영이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박보영은 "동안 이미지가 지금은 좋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박보영은 "내 안에 섹시이미지를 키우고 있다. 싹을 틔우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