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며느리]다솜,아줌마 복장 입고 텃발에서 거름 뒤집어 써“못하겠어요” 2015-08-18 22:14 [사진 출처: KBS '별난며느리'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8일 방송된 KBS 별난 며느리 2회에선 오인영(다솜 분)이 아줌마 복장으로 텃밭에 갔다가 거름을 뒤집어 쓰는 내용이 전개됐다. 오인영은 화려한 복장으로 텃밭에 가서 춤을 췄고 양춘자(고두심 분)에게 핀잔을 듣고 아줌마 복장으로 텃밭에 거름을 뒤집어 쓰고 기획사 대표에게 “며느리 체험 못하겠어요”라고 말했다.별난 며느리 별난 며느리 별난 며느리 별난 며느리 별난 며느리 별난 며느리 관련기사 [영상]‘별난며느리2회예고’다솜“나한테 반했다는 걸 만천하에 알리게 할 것”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