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과 열애' 미나, 서인영·이효리도 부러워할 만한 11자 복근 과시…대박

2015-08-17 10:48

'류필립과 열애' 미나[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미나가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냈다.

미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다이어트' '가수미나'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열심히 운동 중인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나는 가수 서인영과 이효리도 부러워할 만한 선명한 11자 복근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한 매체는 미나와 소리얼 멤버 류필립이 지난 6월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7살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