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강연 콘서트 내·바·시 참석

2015-08-11 13:46

[사진제공=광명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의회 나상성 의장이 11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강연콘서트 내·바·시(내 인생을 바라보는 시간)에 참석했다.

나 의장은 "이번 강연콘서트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강연콘서트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콘서트는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세프와 창의력 컨설턴트 박종하씨가 강사로 나서 열띤 강연을 펼쳤다.

한편 광명시 내·바·시는 목표 없는 인생을 행복한 삶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감동콘서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