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 15일만에 순유출
2015-08-11 09:05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 흐름이 15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11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685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주식평펀드에는 364억원이 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3221억원이 순유입되면서 설정약은 122조1111억원, 순자산액은 123조2327억원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