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선물 받은 새 신발 신고 찰칵 "발만 나와도 섹시" 2015-08-11 06:20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현아가 솔로앨범 출시를 앞두고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녀의 일상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현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물 받은 새 신발은 신고 발만 찍은 모습이 담겼다. 신발의 이름은 나이키의 에어맥스95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비투비 일훈 "현아, 많이 사랑해주세요" 깜짝 고백?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