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드라마서 화끈 노출…터질듯한 볼륨감에 '깜짝'
2015-08-04 06:25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조보아가 과거 드라마에서 노출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마의'에서 서은서 역으로 출연한 조보아는 극중 노출을 감행했다.
백광현(조승우)이 서은서의 유옹(유방암) 제거 수술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 과정에서 조보아의 가슴 부위가 지나치게 부각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