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보험업계 첫 복합점포 개점

2015-08-02 14:57

[사진=하나생명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 넷째) 등 임직원들이 1일 서울 강남구 소재 하나은행·하나대투증권 복합점포 입점식에서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장승철 하나대투증권 사장, 김한조 외환은행장, 김경주 하나대투증권 압구정PB센터 지점장, 김정태 회장, 강길원 하나은행 압구정PB센터 지점장, 김병호 하나은행장, 김제찬 하나생명 압구정PB센터 지점장, 김인환 하나생명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