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연극제 폐막..포천일고 대상 수상

2015-08-02 09:45

박정란 국장(좌)과, 대상 수상 포천일고 학생들 [사진=경기도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도 주최 (사)한국연극협회 경기지회가 주관하고 부천 복사골 아트홀에서 열린 '제24회 청소년연극제'가 지난 31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청소년연극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 발휘를 위해 열리는 대회로, 도내 고등학교 연극동아리 68개 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지난달 28일부터 4일간 열띤 공연을 펼쳤다.

 

 

 이날 대상은 ‘세상밖으로’란 작품을 공연한 포천일고등학교 연극팀이, 금상은 ‘약속’을 공연한 부천 시온고등학교 연극팀이, 은상은 ‘아름다운 사인’을 공연한 광주 곤지암고등학교 연극팀이 차지했다. 대상·금상 수상 학교는 오는 7~16일 열리는 전국 청소년 연극제에 경기도 대표팀으로 출전하게 된다.

박정란 도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연극제가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다음달 열리는 ‘청소년종합예술제’를 포함해 많은 문화행사에도 청소년들이 적극 참여해  잠재된 끼를 발산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