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빈지노 친척누나와 '찰칵'… "블랙넛이 부러워할 만하네" 2015-08-01 20:50 [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래퍼 빈지노가 과거 한 장의 사진은 게재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촌누나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 쇼미더머니4 블랙넛, 이현우 "빈지노 이어 블랙넛도 좋아져" 광팬?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