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블랙넛 "빈지노가 가진 모든 것 닮고 싶어" 2015-08-01 04:19 '쇼미더머니4'에 출연 중인 래퍼 블랙넛이 탈락이 번복되면서 다시 버벌진트&산이팀에 합류한 가운데 그와 빈지노가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그가 지난해 8월에 발매한 빈지노를 닮고 싶은 자신의 감정을 랩으로 담아낸 앨범이 인기를 끌고 있다. 관련기사 '쇼미더머니4' 트러블메이커 블랙넛, 마이크로닷과 함께 눈빛 발사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