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박보영,조정석에“모텔서 쉬었다 가요.손만 잡고 있을게요”
2015-07-31 21:16
나봉선과 강선우는 데이트를 했다. 나봉선 몸에 들어온 신순애(김슬기 분)는 강선우와의 데이트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강선우와 성관계를 맺으려 했다.
하지만 강선우는 “나는 남녀관계에서 신중하고 보수적인 사람이야”라며 나봉선과의 성관계를 거부했다.
나봉선은 강선우에게 “팥빙수 잘하는 집 알고 있어요”라며 “따라 오세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봉선은 강선우를 모텔 근처로 유인했다.
나봉선은 강선우에게 “다리도 아픈데 모텔서 쉬었다 가요”라며 “손만 잡고 있을게요”라고 말했다. 주말드라마 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