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가면 최종회에선 민석훈(연정훈 분)이 끝까지 악행을 저지르는 내용이 전개된다.

최민우(주지훈 분)는 변지숙(수애 분)과 재회하고 변지숙은 그 동안 서은하(수애 분) 행세를 해 온 것을 경찰에 자수해 죄값을 치르기로 하고 경찰서로 향한다.

이로써 최민우는 변지숙 살해 누명을 벗을 수 있게 됐지만 민석훈은 끝까지 야망을 버리지 못하고 정신병력을 증거로 최민우가 변지숙을 죽였다고 주장한다. 최민우를 제거해 자신이 SJ그룹을 차지하려는 것

▲SBS 수목드라마 가면 최종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에 최민우는 반박증거를 제시하며 “내가 무죄라는 것을 입증해 주세요. 온 세상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나를 변호해 주세요”라고 말한다. SBS 수목드라마 가면 최종회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수목드라마 가면 수목드라마 가면 수목드라마 가면 수목드라마 가면 수목드라마 가면 수목드라마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