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드로 의학자문 강성용원장, 라식·라섹엑스트라 수술성과 유럽에 최초 발표

2015-07-29 14:15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라식, 라섹엑스트라의 개발사이자 원추각막 치료와 각막 콜라겐교차결합술의 독보적인 의료기업인 미국 아베드로(Avedro Inc.) 사가 지난 2월 국내 의료진을 아시아 유일 의학자문위원으로 선정하고 이어서 5월에는 전 세계 5개국 공식 대사(Avedro Ambassador)로 위촉해 대한민국 의료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라식, 라섹엑스트라와 원추각막 치료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

보다 안전한 시력교정술을 계획 중이라면 이미 한번쯤 들어보았을 라식, 라섹엑스트라. 한 언론에서는 레이저시력교정술의 부작용, 원추각막 또는 시력 퇴행 부작용에 대한 ‘예방 접종’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수술에 강성용 원장이 의학자문을 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열릴 ESCRS(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세계 최초로 라섹엑스트라의 빠른 시력회복력과 수술 후에도 유지되는 각막 강성도(stiffness) 효과를 종합 발표한다.

강성용 원장은 이미 지난 5월, 스위스 취리히에서 개최된 아베드로 자문위원 공식회의에서 라섹수술 후 각막 콜라겐교차결합술을 시행하는 라섹엑스트라가 기존 라섹보다 수술 후 시력 빨리 안정화되고 수술 전 후 각막이 건강하게 유지됨을 설명했다. 아베드로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 부작용 예방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엑스트라 수술에 대해 시력 안정화 효과와 각막 강성도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외에 공식 발표한 것은 강 원장이 처음이며 유럽 학회 공개 시 지금보다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회의 현장 분위기를 전한 바 있다.

강 원장의 발표에 따르면 특히 고도근시의 경우, 라섹수술 후 교정시력이 안정될 때까지 시력변동도 잦고 회복기간도 다소 오래 걸리지만 라섹엑스트라는 시력 회복속도도 빨라지고 굴절력도 단기에 안정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라식, 라섹 엑스트라 후 각막두께가 수술 후 얇아지지만 각막의 내구성을 대변하는 강성도(Stiffness)은 그대로 유지됨을 확인하였다.

강성용 원장은 라식, 라섹엑스트라 수술을 국내 첫 도입 한 이래 현재 그의 독보적인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9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시력교정의 세계 안전기준을 국내 의료진이 선도해나가는 강성용 원장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취리히에서 열린 아베드로 국제회의 참석, 전세계 5개국 공식대사(Ambassador)로 위촉된 강성용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