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공식 홈페이지 서버 다운
2015-07-28 11:45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신인그룹 ‘에이프릴(April)’이 데뷔 전부터 화재를 모으고 있다.
에이프릴(April)의 단체 티저영상이 공개된 28일, 소속사 DSP미디어 공식 홈페이지(http://dspmedia.co.kr/april)의 서버가 다운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특히 이와 같이 공식 홈페이지의 서버가 다운되는 상황은 데뷔 전의 신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결과로 벌써부터 에이프릴 각 멤버의 과거 사진이나 동영상이 이슈가 되는 등 새로운 슈퍼 신인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에이프릴(April)은 28일 공개된 티저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