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직장여성 위한 원스톱 공간 ‘베네피트 부티크’ 오픈

2015-07-24 00:00
-브로우바 중단 대신 단독 매장 확대

[사진=베네피트 부티크 광화문D타워점]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베네피트는 서울 광화문 D타워에 두 번째 브랜드 단독 매장 ‘베네피트 부티크 광화문 D타워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베네피트 부티크는 브랜드를 체험하고 즉각적인 뷰티 솔루션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에 오픈한 ‘베네피트 부티크 광화문 D타워점’는 베네피트 두 번째 단독 매장으로, 베네피트 제품을 체험하고 즉각적으로 뷰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직장인을 위한 원스톱 뷰티 플레이스’로 꾸며졌다.

베네피트는 오픈을 기념해 23일 당일 선착순 2000명의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롤리틴트, 롤리밤, 데아 리얼 마스카라 등 인기상품을 샘플을 선물로 증정하고, 제품 구매 시마다 디럭스 샘플 2종 키트를 비롯해 ‘베네피트 로열티 카드’를 한정으로 발급한다.

또 다음달 31일까지 매장에서 진행되는 명함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베네피트 회원 가입을 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베네피트 베스트 정품을 랜덤 증정하는 오픈 기념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