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9회예고’서인국,박보검 식사초대“친해지고 싶어요”

2015-07-20 16:04

[사진 출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0일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9회에선 정선호(박보검 분)가 이현(서인국 분)의 잃어버린 동생인 것이 밝혀진 가운데 이현이 동생인 정선호가 연쇄살인범인지 여부를 확인하게 위해 정선호에 접근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현은 자신의 잃어버린 동생 민이가 살아있음을 직감하고 그리고 자기 주변에 있는 정선호가 민이 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9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그런데 정선호는 시체없는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이다. 이런 가운데 또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이현은 자신의 동생 민이가 연쇄살인범이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한다. 차지안(장나라 분)은 이런 이현을 위로한다.

이런 가운데 이현은 정선호에게 “밥 한번 먹죠. 저랑 친해지고 싶다고 했잖아요? 저도 친해지고 싶어졌거든요”라고 말한다.

이현의 식사초대에 응한 정선호는 이현의 집으로 향한다. 그런데 이현의 집에선 이현의 또 다른 손님이 기다리고 있다. 과연 정선호가 만날 이현의 또 다른 손님은 누구이고 정선호는 연쇄 살인범일까?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9회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